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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보니 자궁상태는 매우 괜찮다고 태반이랑 잔여물 남았는데 하혈하면서 사라질거라고 하셨어요

작성자
미프진코리아
작성일
2022-05-29 17:27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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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갑자기생긴 아기를 지워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힘든상황속에 키워나갈순없으니 수술보다는 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지워야한다는 죄책감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약은 잘안지워진다 수술해라 하셨는데 차라리 복용해서 안지워지면 키우자는 어리석은 생각도했었고 수술은 무섭기도하고 제자궁을 긁어낸다는생각에 애기도 흉기에 긁혀서 잔인하게 죽이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도 어떤선택이든 애기 지울때는 많이아프다고 하셔서 애기에대한 죄책감속에 견디기로 결심하게되어 먹게됬습니다 1일차때는 새벽 2시에 약복용하였고 잠이들기까지 아무반응이없었고 자고일어난다음날 속이 엄청울렁거렸습니다 아무것도 못할정도로여 시간지나면서 6시이후부터 좀괜찮아졌어요ㅠㅠ 2차땐 약이 잘안녹아서 1시간동안 녹여먹었는데 30분지나서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온몸이 뒤틀리지는 않았지만 그런느낌을 받았고 아팠어요 몸이 춥고 덜덜덜 떨리고 그상태로 잠들어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보니 배가 안아프더라구요 입덧도 사라지고 피는 엄청나왔습니다 피가너무나와 핏덩이는 안보였지만 차라리 다행이였습니다 안죽었으면좋겠는 그런 어리석은 죄책감이있었어요 그리고 하혈은 생리처럼 별로 아프진 않았고 5일 뒤 병원을 가보니 자궁상태는 매우 괜찮다고 태반이랑 잔여물 남았는데 하혈하면서 사라질거라고 하셨어요 근데도 자궁상태는 매우 좋다고 하셨어요 저는 유산후 가슴옆구리 통증이 있었지만 임신호르몬때문에 어쩔수없다구 2주뒤쯤 가라앉을거라고 하셨어요 생각보다 너무 안전하게 애를떼어내고 제몸도 안전하게 지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미프진코리아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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